
2009년 개설된 진주시 농업인대학은 새로운 소득작목 개발과 고품질 농산물 생산에 필요한 전문 농업인력을 양성하고 있으며, 농업의 고부가가치 창출 및 미래 농업발전을 위해 지난해까지 844명의 전문농업경영인을 양성했다.
또 2014년과 2015년 2년 연속 농업인대학 운영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농업인들이 습득한 기술을 현장에 접목해 고품질 농산물 생산과 경영비 절감 등을 통해 고소득을 창출하고 있다.
농업인대학은 올해도 시설채소, 단감전문가, 6차 산업 3개 과정을 마련해 각 과정별로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주 1회 연간 100시간의 학사운영을 계획했으며 3개 과정에 전문 강사를 초빙해 핵심재배기술 이론과 현장견학 등을 통해 전문농업경영인을 양성한다.
입학식에 참석한 이창희 진주시장은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농업 여건을 이겨내고, 우리 농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는데 필요한 농업경영인이 양성돼야 한다"며 "교육을 통해 전문농업경영인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