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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올해 첫 통합방위회의 27일 개최

北 김정남 암살, 잇단 미사일 도발 맞서 안보의식 강조

강경우 기자 기자  2017.03.27 17: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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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진주시통합방위협의회는 27일 진주시청 상황실에서 올해 1분기 통합방위회의를 개최했다.

이는 북한의 대남도발 전망에 대한 동영상 시청을 비롯해 지난 24일까지 열흘 동안 진주시 전역에서 실시한 KR/FE 훈련 결과 보고 및 지역 안보상황을 공유는 등 구체적인 통합방위대책 마련을 위해 마련된 것이다.

이창희 시장은 인사말에서 "최근 말레이시아에서 발생한 김정남 암살사건과 북한의 연이은 미사일 도발 등 어느 때보다 안보의식이 필요한 시기"라며 "북한의 도발행위에 대비하고 지역의 안보태세 확립을 위한 긴밀한 위기대응체계가 구축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진주시통합방위협의회는 이창희 진주시장(의장), 류재응 진주경찰서장(부의장)을 포함한 21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지역 통합방위태세 확립과 민․관․군․경 협조체계 구축을 위해 분기마다 한 번씩 개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