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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서장대로타리클럽, 경로당 주거환경 개선

400여만원 모아 바닥공사, 전기판넬, 씽크대 설치 나서

강경우 기자 기자  2017.03.27 17: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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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진주서장대로타리클럽(회장 박기대)이 26일 정촌면 목과마을 경로당에 주거환경 개선사업에 나섰다. 400여만원을 들여 바닥공사와 전기판넬 시공, 도배시공, 씽크대 설치 등을 진행했다.


 

10년간 경로당을 이용한 한 어르신은 "그동안 시설이 낡아 어려움이 많았는데 이렇게 고마울 수가 없다"라며 "고마운 분들께 따뜻한 밥이라도 대접하고 싶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프로젝트를 지휘한 박기대 회장은 "회원들의 기능재부와 자발적인 참여로 이번 봉사를 무사히 마무리하게 됐다"라며 "앞으로 복지사각 지대에 있는 어려운 곳을 찾아 지속적인 봉사를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올해로 창립 10주년을 맞은 진주서장대로타리클럽은 회원 30여명이 매년 소외계층을 발굴해 '사랑의 집짓기 행사'에 힘을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