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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 암 극복 환자 초청 축하파티 개최

진단 후 5년 이상 지난 환자 대상, 암 환자 삶의 질 향상 도모

백유진 기자 기자  2017.03.27 15:5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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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이대목동병원은 암 진단 후 5년 이상 지난 환자들을 초청해 '암 극복 축하파티'를 열었다고 밝혔다.

27일 2층 대회의실에서 권형주 유방암·갑상선암센터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환우회 가족 100여 명과 △유경하 이대목동병원장 △백남선 이대여성암병원장 △문병인 유방암·갑상선암센터장 등 의료진이 참석했다.

이날 유경하 이대목동병원장은 "환우 여려분이 암 치료, 극복 과정에서 보여준 의지는 가족뿐 아니라 주변 사람에게도 긍정적인 에너지를 줄 것"이라며 "향후 '내가' 주체가 되는 인생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날 암 극복 축하파티에서는 기념 케이크 커팅에 이어 △해피바이러스 합창단 △라인댄스팀 △환우가족의 축하 공연이 진행됐다. 또 '성공적인 사회 복귀 경험'을 주제로 손혜경 드라마 헤어 디자이너가 자신의 암 투병기에 대해 이야기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이대목동병원은 암 극복 축하파티를 비롯해 문화 프로그램인 파워업 프로그램, 환우회 운영 등을 통해 암 환자의 삶의 질 향상과 원활한 사회 복귀를 돕고 있다는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