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컴투스(078340·대표 송병준)는 지난 25일 금천구 지역의 청소년 및 주민들을 위한 '행복한 텃밭 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봄을 맞아 도심에 꽃, 채소 등 식물을 심을 수 있는 텃밭을 조성하고, 청소년의 야외 체험 활동 및 지역주민들을 위한 휴식 공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컴투스는 이번 행복한 텃밭 만들기 활동에 필요한 제반 비용 1000만원을 후원하고, 컴투스 사내봉사단 '컴투게더'의 단원 및 가족들이 이번 활동에 참여했다. 또 봉사에는 지역 청소년도 동참하고, 금천구청과 금천교육복지센터, 건강한농부 사회적협동조합, ㈔사랑밭이 등이 힘을 모았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컴투스 임직원 및 청소년들은 금천구청 인근 커뮤니티 센터에 모여 다양한 형태의 이동식 텃밭 화분들을 설치했다.
흙을 섞고 △봄꽃 △상추 △허브 △나무 등 각종 식물 모종을 심어 주변을 원예 공간으로 조성했다. 또 청소년들의 원예 체험 시 활용할 작업대 의자를 직접 제작하고, 해당 공간에 대한 메시지를 담은 다양한 팻말을 만드는 등 학생들의 건강한 활동과 꿈도 함께 응원했다.
컴투스 관계자는 "텃밭에서 자라날 식물들처럼 청소년들의 꿈도 이 공간을 통해 발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며 "지역 주민들도 텃밭 공간을 통해 삶의 여유와 휴식을 누리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조성된 텃밭은 향후 청소년들이 꽃과 농작물을 심고 재배하는 과정을 직접 체험하는 원예 공간으로 사용되며, 나아가 지역 주민들도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쉼터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