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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 필리핀 성매매 직원 처벌할까?

최장훈 기자 기자  2017.03.27 11:4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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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최근 필리핀 세부에서 성매매 혐의로 체포돼 실명이 공개 되었던 충남 보령 소재 한국중부발전주식회사(사장 정창길·이하 중부발전) 소속 직원 A 차장과 B 과장이 경찰의 조사를 마치고 처벌을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은 입국 직후 중부발전 자체 감사에서 "필리핀 현지 치안상태가 몹시 불안해 하루라도 빨리 귀국하고 싶어 성매매를 하지 않았지만 혐의를 시인할 수밖에 없었다"라고 주장했었다.

한편 중부발전 관계자는 경찰의 처벌 결과에 따라 자체 처벌 수위가 조절 될수 있다는 말과 함께 언론에서 다룬 기사가 자체 처벌 기준에 가장 많은 영향을 줄 것으로 생각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