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현대제철, 각 사업장 봉사단 리더 임명식 개최

'고객·사회와 함께 만드는 가치 네트워크' 자율적 사회공헌활동 문화 확산

전혜인 기자 기자  2017.03.27 11:10:26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현대제철(004020)은 지난 23일 봉사단 리더 임명식을 개최하고 올해 사회공헌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현대제철은 전사 차원의 사회공헌 마인드 확산을 위해 지난 2015년부터 각 사업장 및 본부 단위로 봉사단을 운영하고 있다. 1년 단위로 봉사단 리더를 선정해 자발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기획·진행해오고 있다.

지금까지 △인천공장 '어르신 사랑의 빵 나누기 봉사' △울산공장 '장애인과 함께하는 고래박물관 관람' △당진제철소 안전보건센터 '지역아동센터 화재예방 대피교육 봉사' 등 사업장 봉사활동 및 전략기획본부 '서초구 꿈멘토 활동'을 포함 본부별로 특화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참여 임직원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특히 올해는 회사 경영방침인 '고객·사회와 함께 만드는 가치 네트워크'를 실현하기 위해 사내 커뮤니케이션을 활성화하고 흥미있는 봉사활동 테마를 선정해 직원들의 동기를 부여하고 참여 확대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강학서 현대제철 사장은 "봉사활동을 통해 회사·임직원·지역사회에 다양한 긍정적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며 "회사가 지역사회와 상생 협력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는 원동력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제철은 자율적 봉사문화 조성이라는 중장기 사회공헌 전략과제를 수립하고 봉사단 운영 활성화와 임직원 참여 및 홍보 확대를 위해 지속적인 활동을 펼쳐 나간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