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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가지 혁명' 담아낸 쌍용차 G4 렉스턴

'Y400 차명 확정' 브랜드 가치 계승 "국내외 프리미엄 SUV들과 경쟁 기대"

전훈식 기자 기자  2017.03.27 10: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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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쌍용자동차(003620)는 오랜 기다림 끝에 선보이는 플래그십 SUV 신차 차명을 확정하고 내외관을 공개했다고 27일 밝혔다.

쌍용차는 프로젝트명 'Y400'으로 개발해온 대형 프리미엄 SUV 신차명을 G4 렉스턴(Rexton)으로 확정·발표했으며, 이와 더불어 내·외관 디자인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신차 알리기에 나섰다.

신차는 국가 대표 플래그십 SUV로서 디스커버리(랜드로버) 및 익스플로러 등 수입 모델과 더불어 국내 모델 중 기아차(000270) 모하비 등 프리미엄 SUV 시장에서 경쟁할 것으로 예상된다.

쌍용차 관계자는 "열정적 자세로 '성공의 여정(Journey to Success)'에 최선을 다하는 동시에 삶의 여유를 즐기는 고객들에게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G4 렉스턴 차명엔 신차를 통해 선보일 위대한 네 가지 혁명(Great 4 Revolution)을 담아 냈다. 더불어 쌍용차 SUV 라인업 '플래그십 모델'이자 대한민국 프리미엄 SUV 상징적 존재 '렉스턴' 브랜드 가치를 계승하고자 하는 의지가 표현됐다.

G4 렉스턴이 선보일 네 가지 혁명은 △주행성능(Driving Revolution) △안전성(Safety Revolution) △스타일(Style Revolution) △하이테크(High-tech Revolution)로 새롭게 적용된 놀라운 기술을 함축적으로 표현했다.

우선 외관은 장중함과 조화로움으로 세계건축 원형이 된 파르테논 신전(Parthenon)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되면서 '프리미엄 어센틱(Premium Authentic) SUV' 전형을 보여준다. 또 쌍용차 디자인철학 '내츄럴 본 3모션(Nature-born 3Motion)' 중 '디그니파이드 모션(Dignified Motion)'을 토대로 황금비례(Golden Ratio)를 적용해 궁극의 균형미를 느낄 수 있다.

'리파인 디럭스(Refined Deluxe)'를 주제로 디자인된 실내의 경우 프리미엄 SUV에 걸맞은 럭셔리한 이미지와 감성품질을 확보했으며, 2열 탑승객을 포함한 모든 탑승자가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는 넉넉한 실내공간을 선사한다.

대한민국 프리미엄 SUV시장을 개척했던 렉스턴 헤리티지를 계승함과 동시에 혁명적 변신을 거친 G4 렉스턴은 오는 30일 서울모터쇼 프레스데이 행사를 통해 '왕의 귀환(Return of King)'을 알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