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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지는 신선식품 시장, G마켓도 나선다

온라인전용 식품 브랜드 '지테이블' 첫선

백유진 기자 기자  2017.03.27 09:4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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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G마켓은 온라인전용 식품 브랜드 'Gtable(지테이블)'을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지테이블은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건강 먹거리를 선보이는 프리미엄 식품 브랜드로, G마켓 식품 담당자가 산지로 직접 찾아가 △상품 생산 △가공 △포장 △배송 전 과정을 검수한 제철 신선식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소비자들이 믿고 먹을 수 있는 안심 먹거리를 직접 검증해 기존 오픈마켓 플랫폼을 넘어서겠다는 게 G마켓 측 취지다.

먼저 지케이블은 △간편 건강 샐러드 3종 △고당도 오렌지 △매일채움견과 △미니 채소 △순창 장류 메주 등 총 9종의 상품을 먼저 선보인다. 론칭을 기념해 1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3000원 할인이 가능한 10% 쿠폰도 제공한다.

박영근 G마켓 신선식품팀장은 "지테이블은 G마켓 식품팀이 직접 확인한 먹거리와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해 꾸며내지 않은 식품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며 "온라인을 통한 신선식품 구매가 많아지는 추세를 반영해 신선하고 트렌디한 제품들을 엄선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5년간 G마켓 신선식품 판매율은 매년 평균 15% 신장해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전년대비 27% 증가해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