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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직수 정수기' 대상 '토탈케어 1.2.3' 서비스 실시

1년마다 직수관 교체·2단계 셀프 살균 케어·국내 유일 3개월 주기 방문 관리 등

임재덕 기자 기자  2017.03.27 10: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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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LG전자(066570)의 직수형 정수기 '퓨리케어(Puricare)'가 유지관리 서비스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국내 정수기 시장을 지속 선도한다.

LG전자는 27일 제품 내부의 직수관 교체 등 위생 관리를 한층 강화한 새로운 유지관리 서비스 '토탈케어 1.2.3'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토탈케어 1.2.3은 위생을 한층 강화한 새로운 유지관리 서비스로 △1년마다 제품 내부 직수관 교체 △2단계 셀프 살균 케어 △직수형 정수기 가운데 국내 유일 3개월 주기 살균케어 방문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LG전자는 매년 퓨리케어 정수기 사용 고객을 대상으로 냉수가 들어가고 나오는 직수관과 정수가 나오는 직수관을 교체해준다. 정수기 안으로 물이 들어가는 직수관과 자체 살균이 가능한 온수 직수관을 제외한 정수기 내부의 모든 직수관은 3년마다 교체해준다.

LG전자는 출수구 코크 부분이 오염에 취약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UV-LED' 코크 살균 기능을 27일 출시하는 신제품부터 적용한다.

이 기능은 정해진 시간에 맞춰 스스로 작동하기도 하고 사용자가 필요할 때마다 언제든지 작동시킬 수도 있다.

또 '헬스케어 매니저'가 3개월마다 고객 집을 방문해 '살균키트 2.0'으로 정수기 내부의 물이 닿는 모든 곳을 꼼꼼히 관리해준다.

살균키트 2.0은 △화학약품을 사용하지 않아 사용자가 안심할 수 있는 '전기분해 살균' △강력한 수압으로 물이 지나가는 직수관 내부의 벽면을 깨끗이 세척하는 '대포물살' 등으로 정수기 내부의 세균을 99.9% 없애준다.

LG전자는 냉수, 온수, 정수 모두 직수(直水) 방식을 적용해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퓨리케어 슬림' 정수기 신제품을 출시하며 제품 라인업도 확장했다.

LG전자는 컵의 높이나 사용자의 키에 따라 출수구를 위아래로 4.7㎝까지 움직일 수 있는 '퓨리케어 슬림 업다운' 정수기를 출시한 것.

신제품은 전기자기장을 열로 변환시키는 'IH(Induction Heating)' 기술을 활용해 △아기의 분유를 위한 40℃ △차를 마시기 좋은 75℃△커피를 위한 85℃ 등 3단계 맞춤형 온수를 제공한다.

제품 폭은 17㎝로 동급 제품 중 가장 슬림한 수준이다. 소비자들이 자주 사용하는 용량인 120㎖, 500㎝, 1ℓ 등 용량별 정량 출수 기능도 갖췄다.

신제품의 색상은 샤이니 차콜, 샤이니 로즈, 실버, 화이트 등 네 가지 색상이다. 월 렌탈료는 3년 사용 기준 3만4900~3만9900원이다.

LG전자는 '퓨리케어 슬림 업다운' 정수기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다음 달 말까지 월 렌탈료 할인, 모바일 상품권 지급, 경품 추첨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박영일 LG전자 H&A사업본부 키친어플라이언스사업부장(부사장)은 "차별화된 직수형 제품과 차원이 다른 유지관리 서비스로 국내 정수기 시장을 지속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