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장훈 기자 기자 2017.03.26 13:04:36
[프라임경제] 평택해양경비안전서 도비도출장소(소장 전동국)와 ㈜청룡해운(전무 최창규)은 26일 관내 바닷가 정화 활동의 일환으로 해양쓰레기 수거작업을 전개했다.
2시간 정도 수거한 쓰레기는 2톤이 넘는 양이다. 전동국 출장소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정화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