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넷마블게임즈(대표 권영식·이하 넷마블)는 올해 최고 기대작 중 하나인 모바일 진지점령전(MOBA) '펜타스톰 for Kakao(이하 펜타스톰)'가 사전예약 시작 9일만에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넷마블은 이달 15일 미디어 쇼케이스를 통해 펜타스톰에 대한 상세 소개와 모바일 e스포츠에 대한 도전을 선언했고, 이용호, 기욤패트리 등 유명 e스포츠 스타들이 펼치는 특별 이벤트 매치를 선보였다.
특히 지난 9일부터 브랜드 사이트와 카카오게임을 통해 동시 진행한 사전예약에 참여하면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어 많은 유저들의 관심을 받는 중이다.
넷마블은 최근 포커스 그룹 테스트(FGT)를 진행해 유저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FGT에 참여한 이용자 중 97.5%는 게임이 재미있다 응답했으며, 90%는 론칭 이후 플레이는 물론 주변에 추천하겠다고 하는 등 펜타스텀의 흥행을 예고했다.
FGT에 참가한 한 참가자는 "게임이 굉장히 빨리 끝났고 비슷한 게임들과 비교하면 갖출 요소는 다 갖추면서 게임 진행이 빨라서 신기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지훈 넷마블 사업본부장은 "펜타스톰은 이벤트 매치를 펼친 인기 e스포츠 스타들과 FGT에 참여한 이용자들에게 게임의 재미를 검증받았다"며 "많은 분들이 사전예약에 참여해 다양한 혜택도 누리고 출시 후 친구들과 언제 어디서나 실시간 대전을 재미있게 즐길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펜타스톰은 내달 중 비공개 베타 테스트(CBT)를 실시한 후 2분기 내 정식 론칭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