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SPC삼립(005610)은 사계절 즐기는 정통 중국식 빠오즈(찐빵) 브랜드 '호호바오(HOHOBAO)'를 론칭, 관련 제품 3종을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호호바오는 '좋을 好(호)'와 '감싸다'라는 중국어 '바오(BAO)'를 합성한 이름으로, 정통 텐진식 '빠오즈'를 구현했다. 빠오즈는 중국에서 아침식사대용식이다.
특히 호호바오는 SPC그룹에서 11년간 연구를 통해 개발한 토종 천연효모와 우리쌀로 반죽하고 소는 국내산 돼지고기와 생양파와 양배추를 사용했다.
호호바오는 부추와 돼지고기를 넣은 '부추바오', 돼지고기가 들어간 '고기바오', 새우와 야채를 넣은 '새우바오' 세 가지 맛으로 기호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SPC삼립은 호호바오 광고 모델로 중화요리 전문가 이연복 셰프를 선정, 정통 중화풍의 콘셉트를 강조하고자 했다.
SPC삼립 마케팅 담당자는 "호호바오는 시중에서 판매되는 만두와 달리 피와 속이 잘 어우러지는 새로운 식감과 맛을 느낄 수 있다"며 "한 끼 식사용으로 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고안한 제품으로 사계절 사랑받는 제품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호호바오는 전국 편의점에서 판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