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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장애인체육회, 우수선수·지도자에 증서 수여

장철호 기자 기자  2017.03.24 06:5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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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광주장애인체육회(회장 윤장현)는 23일 광주장애인국민체육센터에서 '2017년 장애인체육 인재 및 우수선수·지도자'에 대한 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여식은 전국에서 처음으로 시행된 장애인체육 인재육성 지원사업 일환이며, 장애인 체육 선수들의 일자리창출과 안정적인 체육활동 보장을 위해 1억원의 예산으로 운영된다.

이날 수여식에는 농아인 볼링 국가대표 서영춘 선수와 역도 국가대표 김형희 선수, 조정 국가대표 김세정 선수외 우수한 기량을 갖춘 8명의 선수들에게 올 한해 A등급부터 D등급까지 최고 100만원부터 등급별로 차등 지원한다. 

또 역도의 홍석진 선수외 13명의 우수선수와 6연패를 달성한 지적장애 축구팀, 한동기 축구감독외 2명의 우수 지도자들에게 훈련비를 차등(매월 25만원~100만원) 지원한다.

광주장애인체육회 이명자 상임부회장은 "우수한 기량을 갖춘 선수들이 운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여건을 조성하게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