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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CT 평창동계올림픽 D-323일…미래부, 준비상황 점검

미래부 '평창 ICT 동계올림픽 추진 전담팀(T/F) 제5차 회의' 개최

임재덕 기자 기자  2017.03.23 18: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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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 이하 미래부)는 23일 평창 알펜시아 컨벤션센터에서 최재유 제2차관 주재로 '평창 ICT 동계올림픽 추진전담팀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평창올림픽조직위원회, 국토교통부, 우정사업본부, 강원도, KT(주관통신사), SBS(주관방송사) 등 유관기관 및 분야별 전문가 등이 참여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세계 최초 5세대 이동통신(5G) 올림픽 △감동의 초고화질(UHD) 올림픽 △편리한 사물인터넷(IoT) 올림픽 △똑똑한 인공지능(AI) 올림픽 △즐거운 가상현실(VR) 올림픽 등 5대 정보통신기술(이하 ICT)을 활용한 성공적인 K-ICT 올림픽 구현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5대 ICT 분야에 대한 관계기관 추진현황, 테스트이벤트 실증 결과 및 이슈 해결방안 등이 발표되고 이에 대한 토의도 이뤄졌다.

특히 이날 토의를 통해 △5G 실감미디어(특정시점 선택 영상 서비스) 성능 개선방안 △사물인터넷 서비스 디자인 개선 △UHD 방송 장비점검·시험운용 방안 △인공지능 자동 통번역 서비스 고도화 성능평가 △가상현실 서비스 제공 기기 제작방안 등이 주요하게 다뤄졌다.

분야별 발표 및 토의 이후 최재유 미래부 제2차관을 비롯한 참가자들은 KT의 5G센터로 이동해 여러 체험 서비스 성능을 점검하고 올림픽 기간에 선보일 자율주행 5G 버스 등을 확인했다.

최재유 제2차관은 "이제 올림픽까지 1년도 채 남지 않아, 매 순간이 골든타임"이라며 "남은 기간 각 분야 및 기관에서 철저히 준비해 올림픽에서 우리 ICT 기술 및 서비스를 완벽하게 보여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달라"고 부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