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유명 웹툰 '언데드킹'을 원작으로 하는 모바일게임이 출시됐다.
최근 인기 웹툰 지식재산권(IP)을 기반으로 한 드라마, 게임, 공연 등 2차 산업이 활성화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카카오페이지 인기 웹툰 '언데드킹' 기반의 액션 모바일 역할수행게임(RPG) '언데드킹 for Kakao(이하 언데드킹)'가 구글플레이 스토어를 통해 정식으로 나왔다.

언데드킹은 다온크리에이티브(대표 이용만), 엔토시스(대표 김대홍)와 아이플레이엔터테인먼트(대표 황상원)가 공동으로 유디케이모바일(대표 오도선)을 설립해 공동 제작한 모바일게임이며, 다온크리에이티브가 직접 퍼플리싱을 맡았다.
언데드킹의 가장 큰 특징은 원작 웹툰(제작사: 투유드림 / 작가: 윤준식·백지운)에 출현하는 강시들을 디테일하게 구현해 유저들의 몰입감을 높인 것이다.
또 원작 스토리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와 1:1 또는 1:N의 이용자 간 대결(PvP) 콘텐츠까지 유저들이 즐길 만한 콘텐츠들이 많다.
유디케이모바일 관계자는 "웹툰 원작의 스토리와 웹툰속 강시 캐릭터를 게임상에서 구현하기 위해 수많은 디자인과 프로그래밍 작업을 거쳐 약 2년만에 게임을 출시하게 됐다"며 "웹툰의 스토리를 바탕으로 했기 때문에 웹툰을 보지 않아도 내용을 이해하는데 큰 무리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다온크리에이티브는 이번 언데드킹 모바일게임 개발과 퍼블리싱 외에도 웹드라마 '어느날 잠에서 깨어나보니 베이글녀가 되어 있었다' 등 3개 프로젝트를 중국 유명 영상제작사 등과 합작 공동제작 추진 중이다. 인기 웹툰 소설 IP를 기반으로 한 모바일게임과 웹드라마 등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