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삼성SDS(018260)는 23일 삼성SDS 판교캠퍼스에서 '차세대 물류를 제시하다'라는 주제로 '첼로(Cello) 컨퍼런스 2017'을 개최했다.
이번 첼로 컨퍼런스에는 물류, 제조, 유통 등 다양한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비즈니스∙기술∙혁신 측면에서 각각 물류 및 공급망관리(SCM)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개선방안과 트렌드를 공유했다.
삼성SDS는 물류운영, 컨설팅, 시스템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첼로 IoT서비스를 선보였다. 이는 물류현장에서 사람이 관리하던 정보를 IoT 센서가 대신 수집한 후 네트워크로 연결해 정보를 관리하는 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물류 수요 측면에서는 화물의 모니터링 및 관리에서부터 위험 탐지 및 예방, 운송수단 및 개별 물품의 실시간 추적을 지원한다.
물류 공급측면에서는 창고·항만 등 빈 공간을 감지해 공간수용능력을 감지할 수 있다. 교통사고 등 사건을 탐지 분석해 배송경로 설정을 최적화하며 에너지 율관리, 고장 탐지 및 해결을 할 수도 있다.
한편, 삼성SDS는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자체 개발한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Brightics)의 알고리즘을 적용한 첼로 수요 센싱(Cello Demanding Sensing)기능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