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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사, 박순철 대표 신규 선임…보통주 1500원 배당

하영인 기자 기자  2017.03.23 14:5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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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삼양사(145990)는 23일 서울 종로구 연지동 소재 삼양그룹 본사 1층 강당에서 '제6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문성환 대표를 재선임했다.

아울러 박순철 대표, 권익현 사외이사, 김형곤 감사를 신규 선임했다.

박순철 대표는 1987년 삼양사에 입사해 삼양사 경영기획실 전략팀장, AM BU 전기전자팀장 및 상해 EP 총경리를 역임한 바 있다. 지난해부터 삼양사 화학그룹장으로 재직 중이다. 

한편, 삼양사는 이날 주총에서 보통주 1500원(현금 30%), 우선주 1550원(현금 31%)을 각각 배당하기로 결정했다. 

제6기 매출액 1조5834억원, 세전이익 1095억원을 기록한 삼양사는 제7기 매출액 1조6776억원, 세전이익 1648억원을 목표 삼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