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투자증권(사장 유상호)은 전국 6개 지역에서 투자권유대행인(이하 FC)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2017 상반기 한국투자FC 정기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투자세미나에는 운용사별 담당자를 초빙해 △한국투자 TDF 알아서 펀드 △프랭클린 템플턴 대출자산 펀드 △삼성픽테로보틱스 펀드 등 다양한 상품에 대한 지식을 익히게 하고 준법감시, 프로모션 및 업무 프로세스에 대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투자증권은 올해 FC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연금이전에 대한 포상을 전년대비 3배로 확대하고 한국투자FC가 지인섭외를 통해 우수FC를 유치할 경우 섭외FC와 신규FC 양쪽 모두 포상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한국투자FC가 아니어도 참석이 가능하며, 참가신청은 신청 홈페이지를 통해서 직접 신청 가능하다. 기타 문의사항은 한국투자증권 Prime고객부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