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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교 양평군수 "테니스 유·무산소 두 마리 토끼 잡을 좋은 운동"

안유신 기자 기자  2017.03.22 08:4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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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김선교 양평군수는 양평읍 갈산테니스장과 관내 3개 테니스장(강상면, 용문면, 옥천면)에서 실시한 제25회 양평군테니스협회장기 대회에 참석했다.

김 군수는 축사를 통해 "평생스포츠로 불리는 테니스는 유산소와 무산소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좋은 운동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도 마음껏 펼치시고 건강도 챙겨가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