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LG전자(066570)가 편의성과 풍성한 볼거리를 앞세워 스마트 TV시장을 공략한다.
LG전자는 2017년형 스마트 TV 전 제품이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업체인 넷플릭스가 뽑은 '넷플릭스 추천 TV(Netflix Recommended TV)'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넷플릭스는 전 세계 190여국에서 9300만명의 회원을 보유한 최대 인터넷 TV업체로 자체 제작한 영화, 드라마, 다큐멘터리 등 다양한 오리지널 콘텐츠를 제공한다.
넷플릭스는 사용 편의성, 빠른 성능, 새로운 기능 등을 평가해 2015년부터 매년 넷플릭스 추천 TV를 선정하고 있다. LG전자는 3년 연속 이 목록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넷플릭스는 올해 LG전자의 스마트 TV 플랫폼인 '웹OS 3.5'를 탑재한 모든 제품을 선정했다. 웹OS 3.5는 사용방법이 직관적이고 처리 속도가 빠르다.
LG전자는 올해 출시한 모든 스마트 TV 리모컨에 넷플릭스 바로 가기 버튼을 적용해 접근성을 높였다.
LG전자는 넷플릭스 추천 TV에 선정된 것을 계기 삼아 넷플릭스와 고화질 콘텐츠시장에서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G전자의 프리미엄 TV는 4K 영상은 물론이고, 돌비 비전(Dolby Vision), HDR10, HLG 등 다양한 HDR(High Dynamic Range) 규격을 모두 재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LG전자는 스마트 TV에 인터넷 연결 시 다양한 방송 콘텐츠를 무료로 볼 수 있는 '채널 플러스' 서비스도 제공한다.
국내에서 종합편성, 뉴스, 홈쇼핑, 경제, 키즈 등 54개 방송을 실시간으로 보여준다. 미국에서도 FOX스포츠, 씨넷, 블룸버그, 로이터 등 77개 채널을 제공한다.
권봉석 LG전자 HE사업본부장(부사장)은 "한층 편리해진 사용법과 풍성한 볼거리를 갖춘 제품으로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