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블루사이드 '킹덤언더파이어2' 대만 6월 OBT 확정

대만 성공 확신…연매출 300억 성적 달성 예상

김경태 기자 기자  2017.03.21 13:26:31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지난달 상장사 삼본정밀전자(111870)의 인수 계약을 체결한 게임개발사 블루사이드(대표 김세정)는 '킹덤언더파이어2'의 대만 공개서비스(OBT)를 현지 퍼블리셔 리드호프를 통해 6월부터 시작한다고 21일 확정 발표했다. 

리드호프는 이미 지난해 12월6일부터 11일까지 6일 동안 24시간 서버오픈 방식으로 '킹덤언더파이어2'의 대만현지 테스트를 진행했다.  

아울러 대만 현지 유저들의 성향을 파악해 향후 마케팅에 반영하기 위한 준비와 지역별로 차이가 있을 수 있는 네트워크 환경에 따른 문제점 발생 여부의 확인과 점검을 완료한 상태다.

대만은 전반적으로 게임에 매우 친화적이며, 모바일게임과 PC온라인게임이 주도하고 있지만 콘솔게임 인기도 여전히 식지 않은 시장이다. 

또 전 인구의 1/3인 800만명이 게임을 즐기고 PC온라인게임 장르 중에서는 역할수행게임(RPG)를 가장 선호한다. PC온라인게임을 즐기는 유저들의 일평균 플레이타임은 3시간에 이르는 등 게임이 일상에 한 부분을 차지하는 문화적 특성을 가졌다. 

특히 대만에는 블루사이드의 이전 킹덤언더파이어 시리즈가 XBOX, Xbox360 버전으로 발매돼 호응을 받은 적이 있다. 

제임스 황 리드호프 사장은 "지난 12월 대만에서 진행한 비공개베타서비스(CBT)를 통해 대만 유저들의 반응을 확인한 결과 '킹덤언더파이어2'가 대만에서 큰 성공을 거둘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킹덤언더파이어2'는 대만에서 동접 5만 이상, 연매출 300억원 정도의 성적은 무난히 달성할 것"이라고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