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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公 "국민 신뢰도 향상 목표" 안전회의 개최

안전 담당 부서장급 50여명 참석…가스시설 안전사고 분석·방지대책 의논

전혜인 기자 기자  2017.03.21 11:2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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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한국가스공사(036460)는 20일 대구 본사에서 사내외 안전 담당 부서장 약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회의를 개최했다고 21일 알렸다.

이번 회의에서는 △가스사고 및 재해 방지 대책 △사고 경향성 분석을 통한 재해 관리 방안 △사고 사례 공유 △기타 관련 제언사항 등을 주제로 토의가 이뤄졌다.

김영두 가스공사 기술부사장은 "안전하고 안정적인 천연가스 공급을 위한 가스설비 안전 관리 수준 향상을 위해 참가자들의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며 "대한민국 대표 에너지 공기업으로 가스설비 안전에 대한 국민 신뢰도 향상을 목표 삼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스공사는 국정과제 중 하나인 '에너지공급 시설의 안전관리 강화'에 부응하고자 △에너지시설 특별점검 △국가기반시설 점검 △내진 성능 점검 등을 자체 또는 민관합동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 활동의 일환으로 지난달 6일부터 지난 16일까지 '민관합동 국가안전대진단'을 통해 가스시설 안전성 확보에 노력하는 등 안전에 대한 중요성과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