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현대백화점(069960)은 내달 6일까지 '2017 세계패션그룹(Fashion Group International Seoul, 이하 FGI) 사랑의 자선大바자'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자선바자회는 △목동점(3월21~23일) △천호점(3월27~30일) △부산점(4월3~6일)에서 순차적으로 전개된다.
특히 올해는 이상봉, 손정완 등 국내 톱 디자이너 20여명이 기부한 의류·잡화상품을 최대 8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할 예정이다. 이송준, 최경열 등 국내 유명 아티스트 10여명의 회화·공예 작품도 함께 선보인다.

한편, FGI 자선바자회는 현대백화점이 지난 1985년부터 33년째 이어오는 장수 사회공헌활동 중 하나로 매년 봄·가을 두 차례에 걸쳐 열리고 있다.
국내 민간기업을 통틀어 최장수 자선바자회로 알려졌으며, 유통업계에서 33년간 자선바자회를 꾸준히 진행해온 것은 현대백화점이 유일하다는 설명이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33년간 FGI 바자회를 통해 조성된 기금으로 4500여명의 어린이가 교육 및 의료수술 혜택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함께 하는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