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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버나인, 테슬라에 외장재 공급…주가 급등세

추민선 기자 기자  2017.03.21 09:3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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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파버나인(177830)이 강세다. 전기차업체인 테슬라에 외장재를 공급하면서 사업영역을 확대했다는 소식이 주가를 강하게 끌어올리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1일 오전 9시30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파버나인은 전일대비 7.55% 뛴 6410원에 거래 중이다. 

한국투자증권은 이날 파버나인에 대해 사업 다각화와 고객사 확대로 실적 개선의 초입에 있다고 짚었다.

한상웅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파버나인은 이달부터 테슬라 모델 S·X 창틀 크롬 몰딩을 공급해 자동차로 사업 영역이 다각화됐다"며 "무인자동차 서비스 확산으로 디지털 사이니지 부문 고성장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진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