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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동발전, 소래포구 어시장 복구성금 5000만원 전달

강경우 기자 기자  2017.03.20 20:3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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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한국남동발전은 지난 18일 화재 피해를 입은 소래포구 재래어시장 상인들을 돕기 위해 피해복구 성금 5000만원을 인천시 남동구에 20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성금은 소래포구 화재 피해 이후 한국남동발전 전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동참해 모아졌으며, 영흥발전본부의 김부일 본부장이 직원들을 대표해 남동구에 기탁했다.
 
김부일 본부장은 “불의의 화재로 상인들께서 막대한 피해를 입어 매우 안타깝다”며 “한국남동발전은 지역사회의 공동체로서 하루 빨리 피해가 복구돼 시장주민들이 예전의 활기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지원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장석현 남동구청장은 “갑작스런 화재로 생활 터전을 잃은 상인들의 슬픔을 덜어주셔서 감사하고, 피해복구에 열과 성을 다해 상인들이 하루 빨리 일터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남동발전은 지난해 여수 수산시장 화재 복구비용을 전달했으며,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한 Sunny Project 사업 진행 등 우리 사회 곳곳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 시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