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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리니지2 레볼루션' 인기 "식지 않았네"

앱애니 선정, 글로벌 모바일 퍼블리셔 3위 등극

김경태 기자 기자  2017.03.20 17: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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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넷마블게임즈(대표 권영식, 이하 넷마블)는 모바일 앱 통계 분석 사이트 앱애니가 발표한 '앱스토어·구글플레이 총합 글로벌 게임 회사·매출 인덱스'에서 글로벌 모바일 퍼블리셔 3위에 올랐다고 20일 밝혔다. 

넷마블의 글로벌 매출 순위는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리니지2 레볼루션'(이하 레볼루션)이 출시된 지난 12월 이후 매달 상승해왔다. 

뿐만 아니라 장기 흥행 중인 '레볼루션'도 지난 1월 이어 두 달 연속 '글로벌 매출 상위 모바일 게임' 2위를 기록해 레볼루션의 인기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아울러 넷마블은 이달 초 세계 최대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 'GDC 2017'에서 '레볼루션'을 북미 등 빅마켓에 출시하기 위해 개발 중이라 공개해 해외에서도 흥행 신화를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또 최근 올해 최고 기대작 중 하나로 꼽히는 '펜타스톰 for Kakao' 미디어 쇼케이스를 성료하는 등 국내외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나가고 있다.

넷마블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텐센트(1위), 넷이즈(2)를 제외하고 전 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익을 기록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며 "20일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위한 공모절차를 시작해 앞으로 더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