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인천 토종기업인 우련통운㈜이 20일 오전, 인천올림포스호텔에서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임 윤기림 대표이사의 취임식을 진행했다.
그간 우련통운㈜을 이끌어 온 배요환 사장은 부회장의 직무와 역할을 수행하고, 신임 윤 대표는 전문경영인으로써 우련통운을 이끌어 나가게 된다.
윤 대표는 취임사에서 “급변하는 대내외적 경제침체에 인천항의 많은 이슈들이 있는데, 인천항 향토기업인 우련이 중심을 잡고 객체가 아닌 주체로써 지혜로운 경영을 통해 향후 100년 이상을 내다보며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윤 대표는 충남대를 졸업하고 서울대 해양정책 최고과정을 수료한 바 있다. 지난1988년 우련통운(주) 영업부에 입사, 30여년간 근무를 했으며, 2014년 영업부 상무이사를 역임했다. 이후 2015년 평택당진항만㈜으로 이동, 대표이사를 역임한 인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