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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상반기 고등학생 진로‧적성 토요학교 개강

구리혁신교육지구 시즌2 사업 일환 오는 6월까지 12개 강좌 수강 운영

안유신 기자 기자  2017.03.20 20:4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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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구리시(시장 백경현)와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교육장 이상욱)은 고등학생들의 맞춤형 프로그램인 '2017 상반기 구리시 연합 진로‧적성 토요학교'를 지난 18일 개강했다.

토요학교는 오는 6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구리혁신교육지구 시즌2 사업의 일환이다. 고교1‧2‧3학생들에게 관심이 많은 진로분야를 중심으로 교육학, 경찰행정학, 아트 비젼반, 간호학, 유아교육학 등 총 12개 강좌로 구성됐으며, 총303명이 수강신청을 완료할 만큼 호응이 컸다.

운영은 관내 6개 고등학교에 학교별 맞춤형 교육프로그램 2개 강좌를 개설하고, 학생이 본인의 진로와 적성에 적합한 희망 강좌를 선택하는 무학년제 클러스터 형태로 매주 토요일마다 4시간씩(10차시) 진행된다.

또 각 강좌별 운영과정 등을 개인별 포트폴리오로 작성해 향후 수강생의 수시전형 및 대입 입학사정관제를 대비한 소중한 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토요일 방과 후 활동으로 공교육의 역할을 강화하고 맞춤형 진로적성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이 진로를 탐색하고 결정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생들의 적성에 맞는 맞춤형 진로에 도움이 되는 교육과정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