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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한옥호텔 오동재 '3성급' 획득 쾌거

장철호 기자 기자  2017.03.20 14: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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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전남 여수 오동재가 전라남도 한옥호텔 처음으로 '3성' 등급을 획득했다.

한옥호텔 오동재는 2014년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에서 주관하는 '2014 한국관광의 별'에서 2014년 최고의 숙박시설로 선정된바 있으며, 지난해 새로 도입된 한국관광공사의 호텔 등급 심사 평가 제도에 따라 올해 3성 등급을 획득했다.

한옥호텔은 일반 호텔보다 건축비용이 2배 이상 들고 저층으로만 건축된다는 특징이 있다. 식음료업장을 여러 곳 운영하기 어려운 특성도 있어 서양식 호텔과 똑같은 잣대로 평가하면 불리한 점이 많다. 따라서 한옥호텔 3성급은 일반호텔 5성급과 동등한 명예로 평가된다는 게 업계의 전언이다.

오동재 측은 이번 3성 등급 획득 기념으로 3월 한달간 숙박 할인과 조식 할인 및 투숙 고객에게 전통 기념품을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말했다.

오동재는 단순한 숙박 공간 뿐만 아니라 우리 전통의 체험과 전통 문화 공간 으로도 활용되며, 특히 격식 있는 전통혼례를 치를 수 있는 곳으로 지역 내 전통 혼례 결혼식 문화를 새롭게 창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