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여수시 소리도 남동쪽 해상에서 상선과 어선이 충돌해 1명은 구조됐으나 1명은 실종됐다.
여수해양경비안전서에 따르면, 19일 새벽 1시경 여수시 소리도 남동쪽 55㎞ 해상에서 상선과 어선이 충돌, 어선이 전복됐다. 어선 선장 A씨는 자력으로 탈출해 인근 어선에 의해 구조됐으나, 선원 B씨가 실종됐다.
신고 접수 후 해경구조대와 경비함정 5척이 동원돼 어선 선내 및 사고 해상을 주변 전방위적으로 수색하며 실종자를 찾는 데 주력하고 있다.
또한 여수연안VTS부터 사고시간대 인근을 항해하였던 외국 상선 2척 정보를 입수해 제주도 인근 해상을 항해하고 있는 화물선 C호(6689톤, 러시아 선적)와 D호(3만8881톤, 파나마 선적)를 현재 확인 중에 있다. 사고 의심 상선을 상대로 자세한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