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양평군(군수 김선교)은 지역의 최일선에서 환경활동가로 활약할 명예환경감시원을 모집한다.
양평군의 환경보전에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활동할 의지가 있는 만19세 이상의 양평군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4월7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로 하면 된다.
양평군 명예환경감시원으로 위촉되면 올해 5월부터 2년 동안 해당 지역에서 환경보전활동 참여, 환경오염행위 감시와 신고, 환경보전 캠페인, 주민들의 환경보전 계도, 환경 분야 여론 수렴·건의 등의 활동을 전개한다.
지난 2015년에 위촉했던 247명의 명예환경감시원은 588건의 환경오염행위를 신고해 환경오염사고로 확산되는 것을 막았고, 지역 주민 계도 등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왔다.
김경호 환경관리과장은 "명예환경감시원은 민관이 함께 환경오염을 감시하는 파트너로 상호 지원하고 협력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 지역의 환경문제를 공동의 노력으로 해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은 위촉기간 내에 우수한 활동을 펼친 명예환경감시원을 선정해 표창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