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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주권 어젠다 설정 토론회, 23일 개최

이승재 기자 기자  2017.03.19 14: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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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인천상공회의소와 인천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 오는 23일 오후 2시부터 제물포스마트타운 2층 회의실에서 '인천경제주권 어젠다 설정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토론회에서 경제 분권 실현 방향을 강구하고, 경제거버넌스를 구축할 방안을 모색한다.

이번 어젠다 설정은 시민·경제계가 제안하고, 관이 협력하는 바텀업 방식으로 하기로 하고 시민단제·경제단체 실무팀을 구성해 7차에 걸친 회의를 거쳐 인천경제주권을 위한 어젠다를 제안하게 됐다.

이번 경제주권 어젠다(안)은 김기완 인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이 발표할 계획이다. 토론회 좌장은 유필우 인천사랑운동시민협의회 회장이 맡고, 토론 패널로는 정인교 인하대학교 부총장, 이찬근 인천대학교 부총장, 이귀복 인천항발전협의회 회장, 윤석봉 ㈜일광메탈포밍 대표이사(ICCA 회장), 김송원 인천경제정의실천연합 사무처장이 참가한다.

그동안 인천상공회의소와 인천경실련은 인천의 경제 정책과 지역 경제계의 비젼 공유를 위해 설명회 및 토론회를 진행해 왔으며, 이번 토론회도 19대 조기 대선에 인천의 주요 어젠다가 정책공약으로 반영되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토론회에는 시민·경제관련 기관장과 인천지역 기업인 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토론회와 관련된 모든 문의는 인천상공회의소 경제산업부와 인천경실련에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