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솔루에타(154040)이 장 초반 급등세다. 박동원 솔루에타가 대표의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경선 캠프 합류 소식이 전해지며 이틀째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15일 오전 9시15분 코스닥시장에서 8.02%(750원) 오른 1만100원에 거래 중이다.
전일 솔루에타는 박동원 대표이사가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대선캠프인 '더문캠' 일자리위원회 위원으로 선임됐다는 보도에 대해 "선임된 것은 사실이나 이는 박 대표이사의 지극히 개인적인 것으로 회사의 사업이나 기업가치와 전혀 무관하다"고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