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경남도는 오는 16일 서부청사 동편 주차장에서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대한적십자사 경남지부와 서부청사 직원들이 함께하는 '사랑의 헌혈'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대한적십자사에서 수혈용 혈액보유량 부족에 따른 단체헌혈 협조 요청에 따라, 지난 2월 도 본청 직원들의 사랑의 헌혈 동참에 이어 서부청사 직원들도 헌혈에 참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헌혈은 수혈이 필요한 환자의 생명을 구하는 유일한 수단이며, 혈액은 인공적으로 만들 수 있거나 대체할 물질이 존재하지 않아 헌혈을 통해서만 확보될 수 있다.
헌혈가능 연령은 만 16세 이상 만 70세 미만으로 헌혈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헌혈 전 반드시 식사를 하고 신분증을 지참하면 된다.
단, 몸무게 미달자(남자 50kg, 여자 45kg), 헌혈 전일 및 당일 음주자, 약물을 복용하고 일정기간 지나지 않은 자, 말라리아 위험지역 방문자 등은 헌혈이 불가능하다.
김점기 경남도 식품의약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직원들이 헌혈을 통한 사랑을 실천하고 고귀한 생명 살리기에 적극 동참할 것을 요청드린다"며 "도민들도 가까운 헌혈의 집을 방문해 헌혈에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