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전남 해남군은 지역사회서비스가 필요한 군민들에게 비용의 일부를 보조해 주는 지역사회 서비스 투자사업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해남군은 올해 총 9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어르신과 아동, 청소년 등 총 12개 분야에서 사업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일정금액의 이용권(바우처)를 제공하고, 본인부담금과 합쳐 원하는 서비스와 대상기관을 선택해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대상은 기준중위소득 120~140% 이하(2인가구 기준 337만7000원~394만원) 지역주민으로 '만성질환의 예방과 관리를 위한 아쿠아(수중)운동 프로그램'과 '농어촌 노인 건강장수 활력서비스' 등 노인대상 7개 서비스와 '글로벌 마인드 형성 지원서비스', '아동청소년 정서발달지원서비스'등 아동·청소년 대상 5개 서비스가 제공된다.
해남군은 지난해 9억5700만원의 예산을 지원해 사회 인프라가 취약한 농촌지역 주민들에게 11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 바 있다.
올해 실시되는 사업의 자세한 내용과 서비스 이용은 주소지 읍·면 주민생활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