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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쉬코리아, 글로벌 경쟁력 확보 위해 외부 인사 영입

자사 사업부문별 전문성 강화·조직 전체 역량 향상 기대

임재덕 기자 기자  2017.03.13 14:4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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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메쉬코리아(대표 유정범)가 국내 최고의 라스트 마일 물류기업으로 공고히 자리매김하고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도모하기 위해 외부 인사 영입을 단행한다.

13일 메쉬코리아에 따르면 업체는 국내시장을 대상으로 '부릉 TMS' 솔루션 판매와 배송 대행서비스 제공 확대에 집중하고, 합작법인은 '부릉 TMS'를 Paas(서비스형 플랫폼)화한 '부릉 TMS 패키지' 솔루션의 해외 판매에 집중할 예정이다.

메쉬코리아는 지난해 10월 싱가포르 최대 식료품 온라인 판매업체인 어니스트비와 자동 배차 솔루션 '부릉 엔진' 공급 업무협약을 맺기도 했다.

메쉬코리아는 사업의 전략적인 추진과 조직력 강화를 위해 박준규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새로 영입했다. 안진회계법인에서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한 그는 국내 및 해외 소재 기업에서 근무하며 재무 영역에서 성과를 낸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유정범 대표는 "이번 외부 인사 영입은 자사의 사업부문별 전문성을 강화하고 조직 전체 역량을 향상시키는데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도 빠르게 변화하고 경쟁이 치열해지는 시장에서 안팎으로 내실을 다질 수 있도록 조직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