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LG전자(066570)가 상반기 전략 스마트폰 G6를 다음 달 초 미국시장에서도 출시한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오는 4월7일께 G6를 미국시장에 출시할 예정이다. 국내 출시보다 한 달 정도 느린 일정이다.
업계는 북미시장 반응에 사실상 G6의 성패가 갈릴 것이란 반응이다. 세계 최대 프리미엄폰 시장으로 꼽히는 북미는 LG전자가 유독 강세를 보이는 지역이기 때문.
북미 시장에선 삼성전자(005930), 애플에 이어 점유율 3위를 기록하고 있다. LG G6는 선 출시한 국내에선 반응이 나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출시 이틀 만에 3만대가 판매되는 등 전작 G5보다 좋은 성적이다. 업계는 하루 평균 1만대 이상을 '대박'으로 분류한다.
LG G6는 18대9 화면비를 처음 적용해 5.7인치 대화면에도 최적의 그립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