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하동지역 배드민턴 동호인과 전국 향우클럽 회원들의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는 '제2회 하동군수기 및 향우초청 배드민턴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하동군이 13일 밝혔다.
하동군배드민턴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관내 배드민턴 동호인 200팀 400명과 하동지역 클럽과 결연한 경남·전남지역 자매클럽 150팀 300명, 전국 향우회 소속 클럽 150팀 300명 등 500팀에서 1000여명이 참가했다.
이날 대회는 남자복식과 여자복식 등 2개 종목으로 치러졌으며, 30대·40대·50대 등 연령별 수준에 따라 A∼C급, 초급, 왕초급 등 5개 급별로 진행됐다.
경기는 남녀 연령별·급별로 진행됐으며, 패한 팀에게도 한번 더 기회를 주는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의 조별 예선을 거쳐 8강부터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승부를 가렸다.
경기 결과 남자복식에서 30대 C급에 향우클럽 김윤선·이봉이 조, 40대 A급에 향우클럽 박주수·이종석 조, 40대 B급에 향우클럽 천영팔·박기덕 조가 우승을 차지해 상장과 배드민턴 라켓을 수여받았다.
여자복식에서는 30대 A급에 조은·소오산클럽 김선영·강필연 조, 40대 B급에 향우클럽 김정순·김옥희 조, 40대 C급에 향우클럽 오향자·박미영 조가 각각 우승해 역시 상장과 배드민턴 라켓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