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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

강경우 기자 기자  2017.03.13 12:2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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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사천시가 내달 30일까지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기간으로 정하고 지난해 이월체납액 52억원을 연말까지 18억원 이상 징수할 계획이다.

이번 지방세 일제정리기간에는 체납 안내문을 일제발송하고 체납세 징수 상설기동반을 운영해 체납차량 번호판 주·야간영치, 고질체납차량 인도 공매처분, 고액·상습 체납자 부동산, 급여, 금융재산 압류 등 채권확보에 주력할 예정이다.

특히 100만원 이상 고액 체납세 징수에 철저를 기하고, 관외 고액체납자 납부독려를 위해 기동반 5개 반을 편성해 타 시·도를 직접 방문하는 등 체납액 정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또 건당 30만원 이하 소액체납분에 대해서는 읍면동별 체납액 줄이기 평가를 실시하고 실적이 우수한 읍․면․동은 징수 실적에 따라 포상을 실시 하는 등 체납액 줄이기에 만전을 기한다.

사천시 관계자는 "부과된 지방세는 끝까지 추적해 반드시 징수한다는 강력한 의지로 체납세 징수활동을 펼쳐 납세자가 세금을 스스로 납부하는 분위기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모든 체납자에 대해서는 우선 자진납부 기회를 제공하고 체납자 맞춤형 징수활동으로 생계형 체납자는 분납이나 체납처분을 유예하는 등 납세자 중심 간접지원 세정서비스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