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LG전자(066570)가 장 초반 오름세를 보이며 사흘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전략스마트폰 G6 흥행 조짐이 보이면서 투자심리를 자극하는 것으로 보인다.
13일 오전 9시2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LG전자는 전일대비 1.25% 상승한 6만4900원에 거래 중이다.
이에 대해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전략스마트폰 G6의 첫날 판매가 2만대로 G시리즈 중 역대 최대 판매를 기록했다"며 "올해 큰 폭의 실적개선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이어 "최근 주가가 상승했으나 밸류에이션 디스카운트의 대표 요인이었던 MC 부문의 실적 정상화로 향후 추가 상승 여력이 충분해 보인다"며 "해외 동종 가전업체 밸류에이션을 적용할 때 향후 LG전자의 적정 시가총액은 최소 15조원 이상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