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프로텍트엠은 LG전자(066570) G6 전용 풀커버 방탄액정보호필름 2종을 출시했다고 10일 알렸다.
LG G6는 5.7인치 대화면액정으로 출시됐다. 대화면 스마트폰은 상대적으로 액정의 내구성이 약해 파손의 문제가 발생하기 쉽기 때문에 방탄액정보호필름이 필요하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프로텍트엠의 방탄액정보호필름 '레볼루션가드'는 표면경도 4H 이상 0.29T 두께의 우레탄소재에서 진화된 PET소재를 합지해 충격에 강하다. 6중 코팅이라 충격방지기능이 탁월하고 올레포빅 코팅으로 이물질이나 지문이 잘 묻어나지도 않는다.
특히 최첨단 3D 스캔기술로 엣지액정부분까지 완벽하게 부착되며 특수코팅을 가미해 스크래치도 자동 복원한다.
정영민 프로텍트엠 대표는 "프리미엄 대화면 스마트폰의 모서리까지 완벽하게 보호하는 기능성 상품들을 추가 출시해 소비자들의 액정파손을 완벽하게 방지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