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와이제이엠게임즈(193250·대표 민용재)는 'VR 엑스포 2017'에서 VR게임 및 플레이 영상을 함께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게임은 '오버턴'을 비롯해 '스매싱 더 배틀' '덱오브쓰론' 등으로 와이제이엠게임즈의 대표 VR게임과 함께 오버턴의 주인공 피규어를 선보였다.
와이제이엠게임즈는 오버턴을 개발한 한대훈 스튜디오HG 대표와의 '오픈 토크' 시간을 마련해 관람객들의 궁금증을 풀어줬다.
특히 질의응답 세션에서는 '오버턴'이 중국에서도 인기가 많은 것을 알고 있는지 등을 비롯해 향후 해외시장 공략 계획에 대한 심도있는 질문까지 다양한 질문이 쏟아졌다.
'오버턴'을 직접 체험한 VR업계 관계자와 유저는 "생각보다 조작법이 쉽고 플레이 방식이 역동적이라 흥미롭다" "전작 '스매싱 더 배틀'부터 팬이라 이번 시연회를 개인적으로 기다려왔는데 역시 박진감과 몰입도가 대단하다" 등의 소감을 전했다.
한대훈 대표는 "오버턴은 개발자로서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쏟은 만큼 애착이 큰 작품"이라며 "글로벌 VR시장 네트워크와 다양한 VR유통채널을 확보한 와이제이엠게임즈와 함께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오버턴'은 1인칭 액션 VR게임으로, 지난해 10월 민용재 와이제이엠게임즈 대표가 심사위원장을 맡았던 게임창조오디션에서 1위를 수상하며 인연을 맺게 된 게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