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에스엠(041510)이 4분기 부진한 실적에 하락세다.
10일 오전 9시45분 현재 에스엠은 전날보다 1.29% 내린 2만2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스엠의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75% 감소한 6억원이며 당기순손실도 41억원으로 적자전환했다. 매출액은 12.4% 감소한 784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날 이남준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사드배치에 대한 중국의 보복이 강화되면서 중국 엔터 수출이 급속도록 축소되고 있고 이에 따라 올해 실적 기대감을 낮출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주력 아티스트의 군입대와 중국 매출 축소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에스엠에 대해 당분간 실적 눈높이를 낮춰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