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SK텔레콤(017670)이 4차 산업혁명 핵심 인프라로 통신업종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며 사흘 연속 신고가를 경신했다.
10일 오전 9시15분 현재 SK텔레콤은 전날보다 0.60% 오른 24만9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에는 25만1500원까지 치솟아 사흘 연속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날 HMC투자증권은 SK텔레콤에 대해 여전히 배당 매력도가 높고 장기적 성장방향에 주목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를 30만원으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황성진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1분기 시장 경쟁상황은 여전히 안정적인 판도가 이어지고 있다"며 "신규 주파수 배정에 따른 일부 감가상각비 부담에도 마케팅비 지출이 안정적으로 집행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 전반적으로는 SK플래닛 적자폭 축소 규모가 관건이며 시장환경 및 경영전략방향 변화와 더불어 마케팅비 효율화 역시 수반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