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오전 11시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선고를 앞두고 박근혜 테마주로 꼽히는 EG(037370)가 급등세다.
10일 오전 9시15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EG는 전일대비 6.40% 상승한 1만800원에 거래 중이다.
EG는 박근혜 대통령의 동생 박지만씨가 최대주주로 있는 회사다. 이날 탄핵안이 기각될 경우에 대비한 투기 수요가 몰린 것으로 보인다. EG는 전날 17%까지 급등하기도 했다.
한국거래소 관계자는 "당시 주가가 급등해 이익을 얻을 것 같지만 테마가 소멸되면 그 이상의 주가 하락이 나오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피해를 당해 원금을 송두리째 잃을 수 있으므로 정치테마주에는 투자하지 않는 것이 현명하다"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