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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그룹사 임원인사 단행…BC카드 사장에 채종진 영업총괄부문장

"싱글 KT를 위한 그룹사 간 시너지 창출 역량과 현장 영업 능력 기준 발탁"

황이화 기자 기자  2017.03.10 09:5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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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KT(030200·회장 황창규)는 10일 올해 그룹사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먼저 △BC카드 사장에는 채종진 부사장 △KT CS 사장에는 남규택 부사장 △KT 샛(SAT) 사장에는 한원식 전무 △KT 서비스남부 사장에는 장희엽 상무 △KT 링커스 사장에는 김진훈 상무 △KT 커머스 사장에는 이한섭 상무가 임명됐다.

채종진 BC 카드 사장은 1961년생 경북대 전자공학 출신으로, KT 텔레캅 대표이사와 KT 기업통신사업본부장을 역임했으며, 2015년부터 BC 카드 영업총괄부문장으로 BC 카드의 현장 영업을 지휘해왔다.

남규택 KT CS 사장은 1961년생 연세대 경제학, 한국과학기술원(KAIST) 경영과학 석사 출신으로, KT 시너지경영실장과 Sales 운영총괄, 마케팅부문장 등을 역임했다.

한원식 KT SAT 사장은 1960년생 한양대 무기재료공학, KAIST 재료공학 석사, 파리6대학 반도체물리공학 박사 출신으로, KT 무선데이터사업본부장과 기업 Product 본부장, SCM 전략실 등에서 활약해왔다.

장희엽 KT 서비스남부 사장은 강남·영동지사장과 SMB고객담당을 거쳐 2015년부터 2016년까지 수도권서부고객본부장을 맡았고, 김진훈 KT 링커스 사장은 대구고객본부장과 광진지사장을 거쳐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KT스포츠 야구단장을 역임했다.

이한섭 KT 커머스 사장은 기술조사담당, 충청무선네트워크운용단장, 무선네트워크Data담당을 거쳤다.

KT는 "이번 인사에서 싱글(Single) KT를 위한 그룹사 간 시너지 창출 역량과 현장 영업 능력을 기준으로 발탁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