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순천경찰서(서장 김홍균)는 대낮에 아파트 현관출입문을 도구를 이용해 열고 침입, 귀금속 등을 절취한 A씨(57세)를 검거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A씨가 같은 수법으로 2월부터 3월초까지 전남 동부 8곳의 아파트에 침입해 현금, 귀금속, 상품권 등 총 2000만원 상당을 절취했다고 밝혔다.
A씨는 범행대상 아파트 주변을 사전에 답사하해 시내버스 노선, CCTV위치 등을 수첩에 기재해 놓는 등 치밀함을 보였다.
경찰은 수사전담팀을 편성, CCTV에 찍힌 피의자를 추적하다 범행대상으로 예상되는 고층 단독세대 아파트단지 주변에 잠복 중 범행대상을 물색하던 피의자를 검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