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국립목포대학교(총장 최일)는 '2017년 제40회 영양사 국가시험'에서 식품영양학과 졸업자 전원이 합격했다고 9일 밝혔다. 진난달 4일 시행된 제40회 영양사 국가시험에 응시한 목포대 식품영양학과 4학년 학생 전원이 합격의 영광을 안았다.
목포대가 영양사국가시험에 100% 합격을 기록한건 1988년 식품영양학과가 신설된 이래 처음이다. 올해 영양사 국가시험에는 전국에서 6998명이 응시해 4504명이 합격, 평균 64.4%의 합격률을 기록했다.
식품영양학과장 김경희 교수는 "목포대 식품영양학과는 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모의고사, 특강 등 국가고시대비지원프로그램을 운영해 집중관리함과 동시에 학생들 모두 'R=VD'(생생하게 꿈을 꾸면 이루어진다) 공식을 꾸준히 실천해 영양사 국가시험 100% 합격의 꿈을 이루게 됐다"며 "앞으로 지역사회 식생활 개선 및 건강증진을 위한 효율적인 영양관리 전문인력을 양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