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군포시(시장 김윤주)가 봄의 생동감을 한층 높일 채용박람회를 이달 1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

경기도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17일 오후 2시부터 열리며 군포 뿐 아니라 인근 지역 소재 기업까지 포함해 총 25개사 관계자가 참여해 인재 확보에 나설 예정이다.
참여 기업들의 상세 정보는 13일부터 시청 홈페이지에 게시되며, 자세한 사항은 군포시 지역경제과 또는 군포일자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구직 희망자는 사전에 별도의 신청을 할 필요가 없으며, 박람회 당일 이력서와 신분증 등을 지참해 현장을 방문하면 된다.
문영철 지역경제과장은 "생동감 넘치는 봄에 구직자와 기업 모두에게 행운을 잡을 기회의 장을 마련했다"며 "맞춤형 인재를 찾는 기업이나 일자리를 희망하는 구직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행사에서 관계기관들의 협력을 받아 이력서 작성 및 면접 클리닉 같은 취업 지원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연중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군포일자리센터 웹사이트에 접속하면 확인할 수 있다.